해골바가지 보드의 주문?? 겸사겸사~ 픽업차로 올라가 스키장을 휑하니 둘러보았던 작년 12월 23일. 그때다. 카메라정보에 찍힌 시각이 나와있는 걸보니.. 스키하우스를 지나며 여기저기 멋진 곳을 향해 똑딱이를 들이밀다 까페테리아를 나오다 본 구석에 세워져있던 보드 하나~! 해골바가지모습을 한 것이 인상적이라 촛점을 맟춰가며 한장 저장해놓긴 했는데.. 보드 쥔장은 어드메 갔을꼬?? 해골바가지보드(내가 붙인 명칭이다)를 놔두고.ㅋ 그나저나.. 헬멧은 꼭 써야할 필수 아이템이다. 해골이 그걸 말하려고 그러는 건지도 모르겠다~! ㅎ 역시 픽업차로 올라감. 스키장을 스케치하기 전 눈내린 2014 1월 8일의 에덴밸리 슬로프. 야경을 담아보느라 둘러보긴 이날이 처음이다. 참 멋진 풍경이다~~! ^^* 더보기 이전 1 2 3 4 5 ··· 11 다음